[교통신문] 제이에스오토스 카디언(CARDIAN) 고기능 프리미엄 자동차 윈도우 썬팅필름 출시
현재 출시되고 있는 자동차 윈도우 틴팅필름은 크게 3가지로 나눌수 있다. 첫 번째는 다이드 필름(염색 필름)으로 본질적으로 여러단계의 빛 투과를 조절하기 위한 필름이지만 열은 조절할 수 없는 필름이다.
염색필름을 제조하는데 특별한 기술이 사용되지 않기 때문에 필름 가격이 저렴하고 시공비용 또한 저렴하다.
두번째는 일반적인 코팅기술(우리가 흔히 먹는 과자 봉지 안쪽에 되어 있는 코팅과 같은)로 만들어진 필름으로 반사, 즉 "반짝"거리는 필름이다.
세번째는 금속필름(스퍼트링 기술)이다.
카디언(CARDIAN)은 금속 필름 중에서도 최신의 스퍼터링 공법과 무기안료 및 세라믹 기법을 융합한 제조 필름으로, 최대 99%이상의 적외선을 차단, 자외선 100%를 차단하면서도 최대의 가시광선을 통과시키는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된 세계 유일한 초기능성 윈도우 틴팅필름이다.
카디언코리아는 기존의 3D홀로그램사업, COW 웨어러블사업이외에 자동차 및 건물 썬팅사업을 시작하면서 초고기능성 프리미엄 자동차 윈도우 필름 카디언을 7월부터 출시하게 되었다.
현재 전국 지사현황은 서울.경기(제이에스오토스, 씬시아컴퍼니, 로빅코리아, THE-LX, 네트웍스 계약 완료), 부산.경남(성진상사, 카페인W 계약완료), 대구.경북(탑트레이닝 계약완료), 전남.전북(씨앤제이컴퍼니 계약완료), 충남(샤인카 계약완료), 충북.제주도(씨앤케이 계약완료)이다.
대리점은 현재 50여개수준으로 2019년 연말까지 100여개이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10월쯤에는 자동차 윈도우용 필름에 이어, 건물용(건축용) 윈도우 필름 빌디언 및 PPF필름도 동시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BMW 신한카드 출고차량에 대해 카디언 베타(BETA) 틴팅시공(전면 35% + 측후면 15%)이 확정되었으며, 우체국 전기자동차 300대에도 시공될 예정이다.
출처 : 교통신문(http://www.gyotongn.com)